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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다섯 처녀 (4월 19일, 이형기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방 작성일09-04-19 10:37 조회2,606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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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09년 4월 19일
  본문: 요한복음 20:1-10
  제목: 슬기로운 다섯 처녀
  설교자: 이형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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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서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졌으나, 기름은 갖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들의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5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7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
8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나 너희에게나 다 모자랄 터이니, 안 된다. 차라리 기름 장수들에게 가서, 사서 써라.\'
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12 그러나 신랑이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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