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9
20. 주님, 나를 고발하는 자와, 나에게 이런 악담을 퍼붓는 자들이 오히려 그런 저주를 받게 해주십시오.
21.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명성에 어울리게 나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은 그지없으시니, 나를 건져 주십시오.
22. 나는 가난하고 빈곤합니다. 내 마음이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시편 147
1.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2.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3.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4. 별들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그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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