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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해방의 길 (8월 14일, 정태일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1-08-14 12:34 조회1,000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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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1년 8월 14일
  본문: 이사야서 30:1-7
  제목: 온전한 해방의 길
  설교자: 정태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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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거역하는 자식들아, 너희에게 화가 닥칠 것이다. 너희가 계획을 추진하지만, 그것들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며, 동맹을 맺지만, 나의 뜻을 따라 한 것이 아니다. 죄에 죄를 더할 뿐이다.
2 너희가 나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바로의 보호를 받아 피신하려 하고, 이집트의 그늘에 숨으려 하는구나.\"
3 바로의 보호가 오히려 너희에게 수치가 되고, 이집트의 그늘이 오히려 너희에게 치욕이 될 것이다.
4 유다의 고관들이 소안으로 가고, 유다의 사신들이 하네스로 가지만,
5 쓸모 없는 백성에게 오히려 수치만 당할 것이다. 너희는 이집트에게서 아무런 도움도 유익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수치와 치욕만 얻을 것이다.
6 이것은 네겝의 들짐승들에게 내리신 경고의 말씀이다. 유다의 사절단이 나귀 등에 선물을 싣고, 낙타 등에 보물을 싣고, 거친 광야를 지나서, 이집트로 간다. 암사자와 수사자가 울부짖는 땅, 독사와 날아다니는 불뱀이 날뛰는 땅,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백성에게 선물을 주려고 간다.
7 \"이집트가 너희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은 헛된 망상일 뿐이다. 이집트는 \'맥 못쓰는 라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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