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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 사람들 (3월 3일, 정태일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3-03-03 13:06 조회932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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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3년 3월 3일
  본문: 마태복음 26:57-68, 27:11-26
  제목: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 사람들
  설교자: 정태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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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57 예수를 잡은 사람들은 그를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다. 거기에는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다.
58 그런데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마당에까지 갔다. 그는 결말을 보려고 안으로 들어가서, 하인들 틈에 끼여 앉았다.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의회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을 고발할 거짓 증거를 찾고 있었다.
60 많은 사람이 나서서 거짓 증언을 하였으나, 쓸 만한 증거는 얻지 못하였다. 그런데 마침내 두 사람이 나서서
61 말하였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허물고, 사흘 만에 세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62 그러자,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말하였다. \"이 사람들이 그대에게 불리하게 증언하는데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63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걸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6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말하였소.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오.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65 그 때에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였소. 이제 우리에게 이 이상 증인이 무슨 필요가 있겠소? 보시오, 여러분은 방금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6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오?\"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는 사형을 받아야 합니다.\"
67 그 때에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주먹으로 치고, 또 더러는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하며,
68 말하였다. \"그리스도야, 너를 때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맞추어 보아라.\"

마태복음 27장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15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16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18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
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3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4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26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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