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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 (7월 6일, 정태일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방 작성일08-07-06 10:45 조회1,364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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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08년 7월 6일
  본문: 마태복음 13:1-9, 18-23
  제목: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
  설교자: 정태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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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2  많은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서 앉으
   셨다. 무리는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
   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6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
   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8  \"너희는 이제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무슨 뜻을 지
    녔는지를 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가에 뿌린 씨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  또 돌짝밭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
    고,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22  또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
    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
    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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