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공동체 수사님과 함께

지난 월요일(22일) 저녁 떼제공동체에서 오신 신한열 수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공동체의
디아코니아 사랑방과 그루터기 사랑방의 식구들과 그 외에 관심있는 집사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신한열 수사님은 25년간 공동체에서 살아오신 것과 사역해 오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사랑방공동체를 방문해주신 수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날 함께 나눈 이야기는
사랑방K방송> 교육과훈련> 초청강의에 올라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