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직 1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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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 namhee 작성일08-02-06 20:50 조회1,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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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들도 잘 지내고 있는데 좀 춥네요. 40년만에 온 강추위.
제주도와 비슷한 날씨가 -18~20도까지 내려갔습니다(제가 있는지역). 다른 곳은 더 내려갔음.
추워졌는데 난방이 안 됩니다. 얼까봐 물을 열어 놓았는데 저녁에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얼었네요.
어제 오전에 30분, 오후에 1시간 30분 전기가 공급되었습니다.
가스는 오후 2시간 공급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린아이와 노인들이 얼어죽어 난리가 났습니다.
앉아서 얼어 돌아가신 분이 계십니다.
야당은 정치적인 공세를 이때라 생각하고 여기 저기 유인물을 돌리고, 잡으러 간 기동타격대와 40여분간 교전에 기동대장이 죽고, 정부의 공격을 두려워한 야당들은 아프칸으로 피신, 한판 붙을 준비를 한다고 소문이 자자하고.
그래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추위에 목감기에 걸려 이곳에 후로 처음 설교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태가 전쟁으로 가지 않도록.
안전을 위해.
추위에 더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들도 잘 지내고 있는데 좀 춥네요. 40년만에 온 강추위.
제주도와 비슷한 날씨가 -18~20도까지 내려갔습니다(제가 있는지역). 다른 곳은 더 내려갔음.
추워졌는데 난방이 안 됩니다. 얼까봐 물을 열어 놓았는데 저녁에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얼었네요.
어제 오전에 30분, 오후에 1시간 30분 전기가 공급되었습니다.
가스는 오후 2시간 공급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린아이와 노인들이 얼어죽어 난리가 났습니다.
앉아서 얼어 돌아가신 분이 계십니다.
야당은 정치적인 공세를 이때라 생각하고 여기 저기 유인물을 돌리고, 잡으러 간 기동타격대와 40여분간 교전에 기동대장이 죽고, 정부의 공격을 두려워한 야당들은 아프칸으로 피신, 한판 붙을 준비를 한다고 소문이 자자하고.
그래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추위에 목감기에 걸려 이곳에 후로 처음 설교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태가 전쟁으로 가지 않도록.
안전을 위해.
추위에 더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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