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부자유합니다.(12/19 정태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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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방 작성일04-12-19 20:52 조회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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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 군대귀신 들린 사람은 부자유한 모든 사람을 의미하고, 군대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드러내는 것이며, ‘나와 무슨 상관?’이냐 물은 것은 그리스도의 오신 목적을 말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부자유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전하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에서 자유를. 사람은 부자유함을 포함한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을 떠난 죄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죄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오셔서 명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대강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감사하며 모든 것에서 자유 하도록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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