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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엄청난 혜프닝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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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04-11-02 20:41 조회3,8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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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1.

★1958년스웨덴월드컵에서 프랑스 퐁텐트가 13골기록해 월드컵 최다골을 경신

해프닝2.

★K리그에서 고종수가 대전과의 경기에서 57M하프라인에서의 슛을 성공시켜 역다최다 장거리슛으로 기록

해프닝3.

★2002년한일월드컵에서 한국:터키의 4강전에서 전반11초만에 터키가 골을 터뜨려 최단시간골을 기록

해프닝4.

★제1회우루과이월드컵때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전에서 2:4로진 아르헨티나는 심판판정에 불만 품으며

우루과이 영사관에서 폭동을 일으켜 국교를 단절시켰다는 해프닝

해프닝5.

★70년 멕시코월드컵때 지역예선전에서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는 세번의경기를 치렀는데

1차전 온드라스승,2차전-3차전 엘살바도르승

이에 온드라스는 엘살바도르 교민들에게 살인방화를 저지르고 엘살바도르는 전쟁을 선포!

국토가 8배나 큰 온두라스가 축구에서도 지고 전쟁에서도 졌다는 해프닝


해프닝6.

★2002년.한일월드컵때 독일:카메룬전에서 양팀 통털어 경고+퇴장 합쳐 16장의 카드가 나온경기

[각각8장씩]

해프닝7.

호주와 솔로몬제돈가? 지역예선전에서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은 솔로몬제도 선수들이

항의하며 자살골을 무참의 퍼부어 152:0까지 갔다는 전설적인(?)이야기

해프닝8.

2003.제1회 피스컵에서 카이저칩스의 선수가 규정상 없는 등번호 112번(?)을 차고 나온 엉뚱한 사건

해프닝9.

★농구 경기에서도 나올 수 없는 엽기적인 스코어가 프로축구에서 나왔다.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프로축구에서 149_0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스코어가 나왔다고 3일

(한국시간) 현지 라디오 방송인 <마다가스카르>가 전했다.

수도인 안타나나비로에서 2일 열린 1부리그 경기에서 원정팀 SOE가 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표시로 자책골

을 줄기차게 넣어 이미 지난 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홈팀 AS 아데마가 제대로 뛰지도 않고 149-0으

로 승리했다고 한다.

해프닝은 SOE의 라차라자카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시작됐다. 감독이 이성

을 잃자 선수들도 덩달아 흥분해 급기야 자기 골문에 대고 볼을 계속 밀어넣었고 홈팀 아데마 선수들은

즐거운 표정을 한 채 상대팀의 엽기적인 행동을 지켜 만 봤다고 관중들은 전했다. <마다가스카르> 라디오

는 “149-0은 세계 프로축구 경기에서 세워진 신기록”이라고 주장했다.

해프닝10.

★심판이 맘대로 경기종료


1930년 월드컵 (우르과이 대회) 때 생긴 일. 브라질 심판 알메이다 레고씨가 아르

헨티나 대 프라스 경기 (당시 스코어 1:0) 에서 후반 6분을 남겨 놓고 종료휘슬을 불

어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는 간접적인 도움을 주다. 휘슬을 부는 순간 프랑스 랑귀에르

선수가 득점 가능한 공격을 하고 있었다고. 경기는 혼란 뒤에 재개됐지만 물론 프랑

스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아프리카에서-_-..자책골 계속 넣서..149:0..나온적이 있고요


호주하고 사모아 입니다..미국령이죠--_--
31:0인가..32:0인가..어쩃든..그거 고요..

전쟁 한거도 유명하지요..

기내스 북에도


또 어느 나리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 축구하다가 벼락이 쳐서

A : B 팀중 A팀이 전원 벼락에 맞아서 사망한적도..
내용출처 : 본인&기타


제가 아는 것만 적어 드리죠 뻥 안치고..

우선 첫번재로
1. 축구하다 번개 마자서 축구선수 전원이 그라운드에 쓰러진일...5~6년전 브라질에서 해외토픽으로 나왔고욤...

2. 우리나라는 아닌데 축구하다 어떤 외국 선수가 강한 캐논슛을 날렸어요 근데 그 공이 날아가던 비둘기에 마자서 비둘기 즉사한일..ㅡㅡ;

3. 우리나라 몇일 전이죠 피스컵 박지성 선수가 C.?.CHO 이런 유니폼에 22번인가 입고 나왔는데
그거 얽힌 일이 좀 있죠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첨엔 박지성 선수 아닌줄만 알았습니다..
나중에 1890뮌헨이 따졌다죠..

4. 우리나라 유상철 선수가 일본전인가 평가전인거 가튼데 거기서 뛰다가 유니폼이 찢어졌는데
그거 그대로 입고 뛰었다죠.. 특이한거 아닌거 같기도 알송딸쏭 하네요..

5. 특이한건 아닌데 골키퍼 하면 골을 지키는 사람인데 파라과이의 칠라베르트나 우리나라 포항스틸러스에 소속되 있지만 전에 울산 시절 김병지 선수등이 골 넣는 골키퍼로 유명하죠. 칠라베르트는 패널티킥 뿐만 아니라 프리킥 찬스에도 나와 골을 넣는등 전문 미드필더 같아요..

6. 그리고 이건 유럽에서 일어나는 대다수의 일인데 경기중에 일어난 사건이죠..
경기에 흥분해 잇던 사람들이 팬스에 매달려 열광을 하다 그만 팬스가 사람들 무게를 못 이겨
팬스가 무너져서 사람들 무척 마니 다친 일.

7. 이건 아주 웃긴 경운데 그라운드의 축구선수들이 슛팅을 날리는데 그 날아간 공이 관중석쪽으로 날아갔는데 그 공을 무슨 홈런공 잡은양 날아온 축구공 잡고 자기 집으로 도망간 사람 있었어요..몇년전 해외토픽에도 나왔는데 진자 웃겼어요..한번 보셨어야..KBS스포츠인가 12시쯤에 2TV에서 나왔었음..

더 이상 제가 아는게 없네요..나머진 딴 스포츠 중에 일어난 특이한 일이라...


★149-0 아프리카프로축구 엽기스코어

농구 경기에서도 나올 수 없는 엽기적인 스코어가 프로축구에서 나왔다.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프로축구에서 149_0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스코어가 나왔다고 3일(한국시간) 현지 라디오 방송인 <마다가스카르>가 전했다.
수도인 안타나나비로에서 2일 열린 1부리그 경기에서 원정팀 SOE가 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표시로 자책골을 줄기차게 넣어 이미 지난 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홈팀 AS 아데마가 제대로 뛰지도 않고 149-0으로 승리했다고 한다.
해프닝은 SOE의 라차라자카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시작됐다. 감독이 이성을 잃자 선수들도 덩달아 흥분해 급기야 자기 골문에 대고 볼을 계속 밀어넣었고 홈팀 아데마 선수들은 즐거운 표정을 한 채 상대팀의 엽기적인 행동을 지켜 만 봤다고 관중들은 전했다. <마다가스카르> 라디오는 “149-0은 세계 프로축구 경기에서 세워진 신기록”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우승컵을 아데마에 내준 SOE는 지난해 정규리그 챔피언으로 올 시즌 아프리카클럽 왕중왕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2회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키는 등 실력이 만만치 않은 팀이다.


★이란 축구선수, 경기중 구타로 사망

이란의 아마추어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 28일 이란의 남서부 아와즈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경기중 격분한 수비수가 골을 넣은 상대 공격수의 머리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이란의 일간 `야세노\'가 1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2003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카메룬의 비비앵 푀가 돌연사해 국제축구계가 애도 분위기에 젖어 있는 가운데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선수는 급히 병원에 후송됐지만 바로 숨졌고 경기장 스피커를 통해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팀 동료들이 구타한 선수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심판이 맘대로 경기종료

1930년 월드컵 (우르과이 대회) 때 생긴 일. 브라질 심판 알메이다 레고씨가 아르
헨티나 대 프라스 경기 (당시 스코어 1:0) 에서 후반 6분을 남겨 놓고 종료휘슬을 불
어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는 간접적인 도움을 주다. 휘슬을 부는 순간 프랑스 랑귀에르
선수가 득점 가능한 공격을 하고 있었다고. 경기는 혼란 뒤에 재개됐지만 물론 프랑
스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최 단시간 골!

월.드.컵.기.록.은(전체가 아님) 지난 2002 월드컵에서의 한국VS터키전
전반 11초 만에 터키선수인 하칸 슈퀴르의 골!
FIFA가 인정한 공식 기록은 1998년 12월 26일 우루과이의 도시대항 축구경기.
소리아노팀의 리카르도 올리베선수가 프레이 벤토스전에서 경기 개시 2.5초만에 골을 터뜨려 최단시간 골로 인정!




★최 장거리 골!

작년(2002) K-리그 경기
고종수(24·수원 삼성)는 전북 현대 전에서 역대 최장거리골(57m)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서로 자기공 쓰겠다고 우겨

1930년 대회 당시는 공식사용구 제도가 없던 시절.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경기의 벨기에 출신 주심 란제누스는 양 팀이 서로 자국산 공을 쓸 것을 주장하자,
동전던지기로 결정.
결국 전반에는 아르헨티나 공을 후반에는 우루과이 공을 사용하다. 우루과이가 4대2로 우승.



★최단시간 자살골

때는 1971년 선수 이름은 팻 크루스. 브리지 연합팀과의 경기에서 단 6초 만에 당
당히 자기편 골포스트에 자살골을 넣다.



★관객폭죽소리 총소리로 오인, 관객 6명 사망

1976년 12월 6일 아이티의 포트 아우 프린스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에서 아이티는
쿠바를 맞아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잠시 후 쿠바의 득점에 이어 터진 폭죽에 놀란 관
중들이 총소리로 오인, 경비병의 총을 빼앗는 과정에서 오발 사고 발생. 이 사고로 소
년과 소녀 각 한 명이 숨지다. 한편 놀란 관중 한 명도 담을 넘다 목숨을 잃었으며 총
을 빼앗긴 병사는 사살되는 등 총 6명의 인명피해를 내다.



★깁스한채 다섯경기 출전

1978년 아르헨티나대회 첫 경기때 있었던 일. 네덜란드의 케르코프 선수가 팔을 다
쳐 플라스틱 깁스를 한 채 다섯 개의 경기를 치르다.



★관객 81명 압사, 147명 중상

1996년 10월 16일 과테말라에서 있었던 \'98월드컵 예선전 당시의 사건. 과테말라는
코스타리카를 맞아 마테오 플로레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갖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경기 2시간 전, 정원 4만5천명의 경기장에 6만 여명의 관객이 입장하면서 입장객 일
부가 위에서 아래로 밀리는 사태가 발생. 이 날 사고로 81명이 압사하고 147명이 중상
을 당하다.



★경기중 도둑질

남미의 어느 나라 프로축구 경기 도중 한 선수의 금목걸이를 분실사건 발생.
경기 후 TV중계 녹화 테잎분석 결과 상대팀 선수가 금목걸이를 훔치는 장면이 포착되다.


★가장 육중한 선수

키 190㎝에 몸무게 141㎏인 영국 출신 컬리 패터플그 선수는 세계 축구 사상 가장
육중한 골키퍼. 그의 마지막 경기 때의 몸무게 무려 165㎏이었는데 한번은 그가 크로
스바를 무너뜨리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고.





찾아내느라 힘들었어요-_-;;
내용출처 : http://www.wootopia.com/news_view.html?s=index&no=1116&s_id=19+각종뉴스


1. 아프리카 경기에서 자책골로 149:0

2. 대륙칸컵에서 카메룬선수 심장마비로 경기중에 사망

3. 경기장에 벼락이 쳐서 선수 모두가 쓰러진일

4. 경기 도중에 벌거벗은 팬이 운동장에 난입하여 몇분동안 도망 다님

5. 카를로스가 칠라베르트한테 잘막았다고 칭친하자 카를로스 얼굴에 침뱉은일 그래서 몇경기 출장 정지 먹었었죠

6. 프리미어리그 16일 개막전 맨유 대 볼튼경기에서 맨유선수가 공으로 심판맞춘것

7.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해트트릭

8. 미국월드컵때 콜롬비아선수가 자살골을 넣고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밖으로 나가다가 관객에게 총살당한일

그다음은 잘 모르겟습니다.




1.
아르헨티나 프로축구에서 골키퍼가 슛싸서 골넣음(자기골때에서)

2.
아프리카 축구에서
한선수가 다른팀한테 밀치다가 상대팀이 피해서..
어퍼져서 하쪽팔 뿌러짐



1. 마다가스카르프로축구에서는 심판의 오심에 반발한 선수들이 자기골대로 골을 차넣어
149-0이라는 경이로운 스코어가 나왔다.

2. 지난 2002월드컵 오세아나아예선에서 호주는 통가를 상대로 22-0이라는 스코어로 세계기록을
깼뒤 다시 미국령사모아를 상대로 331-0이라는 엽기적인 스코어로 다시 기네스에 올랐다.

3. 70월드컵예선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두팀이 역사에 남을 만한 대참사를
일으키는 축구전쟁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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