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 2주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향옥 작성일24-11-04 11:07 조회7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고 작은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하늘을 나는 새들과 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 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시편 8편 7~8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