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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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향옥 작성일26-08-30 02:14 조회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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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할 보따리를 한 아름씩 안고 꾸러기 세 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통통 튀는 목소리를 내며 씩씩한 발걸음을 내딪는 순간 자연예배당이 밝은 기운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다시 신나는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꾸러기 밭에 무성해진 풀을 정리했는데 나음이가 1학기 때보다 밭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놀이 할 때 보니 셋 다 기꺼이 양보도 잘했습니다. 방학동안 키만 자란 게 아니라 마음도 한 뼘 씩 쑤욱 자란 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꾸러기들이 보자기를 가지고 잘 노는 모습을 보시고 다양한 색 보자기와 인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매일 보자기와 인형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7월에 보았던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 음원을 들려주니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목요일에는 모래 놀이터에서 모래와 물을 가지고 실컷 놀았고 금요일 공동체놀이 시간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와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놀이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끝나는게 아쉽고 놀아도 놀아도 또 놀고 싶은 꾸러기들의 행복한 놀이터 꾸러기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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