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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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향옥 작성일26-07-11 22:32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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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으로 2박 3일 여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계속 비 예보가 있었지만 꾸러기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여행 내내 가장 적당한 좋은 날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양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설악산꼭대기에 구름이 잔뜩 앉은 것을 보며 “산 할아버지 구름 모자 썼네!”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돌아올 때 까지 꾸러기들에게 설악산은 구름 모자를 즐겨 쓰는 산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멋진 설악산과 친해진 기분입니다.
숙소로 지낸 쏠비치는 해변과 오션플레이(물놀이장)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둘째 날에는 오전엔 바다, 오후에는 오션플레이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꾸러기들에게 별명을 지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별명은 바로 ‘물개’입니다. 오션플레이에서 오후 6시 마감 시간까지 꽉 채우고 나왔는데 꾸러기들은 그마저도 아쉬워했습니다. 물개들 맞지요?
마지막 날 점심식사는 정태일 목사님과 이월영 교장선생님 그리고 이나영 선배님이 함께 했습니다. 메밀막국수와 수육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포천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놀고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꾸러기들이 다음 여행에는 세 밤을 자고 오고 싶다는 군요. 사랑스런 우리 꾸러기들 많이 즐겁고 행복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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