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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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람 작성일26-06-19 18:55 조회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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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되어 신나는 여름 노래를 배웠습니다. 신나는 노래에 재밌는 율동이 꾸러기들을 자꾸 춤추게 합니다. 배우면서 율동하고 싶다고 벌떡 벌떡 일어나 다 같이 왔다 갔다 하며 율동을 합니다. 그중 수박파티와 시장잔치, 홀라리홀라리는 일주일 내내 부르고 있습니다. 꾸러기들의 노래사랑, 율동사랑은 여름 불볕보다 뜨겁습니다.
6월의 체육은 달리기입니다. 우선 한 번도 쉬지 않고, 공동체 밭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막내 동생이 힘들어했지만 언니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한 바퀴를 멋지게 돌았습니다. 그리고 고깔을 찍고 오는 찍고 달리기, 고깔을 돌아오는 고깔돌기 달리기, 예쁜 미니 보자기로 꼬리를 만들어 하는 꼬리잡기, 바람개비가 멈추지 않게 계속 달리는 바람개비 달리기를 해봤습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힘들다고 하지만 신나서 깔깔깔 웃으면서 달립니다.
단오가 찾아왔습니다. 단오의 시작을 꾸러기는 익모초로 시작했습니다. 너무 써서 힘들어했지만 용기 내어 먹고, 달달한 요구르트를 먹어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창포로 머리도 감고, 그네도 탔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따둔 앵두와 오미자로 청을 만들어 앵두화채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여름이 무덥고, 힘들겠지만 꾸러기들은 아주 힘차게 잘 이겨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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