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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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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람 작성일25-05-10 22:28 조회2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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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꾸러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에 웃음꽃을 잔득 보이며 꾸러기들이 아침부터 뛰어다닙니다. 빨리 놀고 싶다고 얼굴에 써져 있어서 아이들을 보자마자 선생님도 웃음이 나옵니다.

  5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을 위해 꾸러기들이 정성껏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카네이션을 멋지게 접어서 붙이고, 꾸미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카드 안에는 부모님을 멋지게 그리기도 하고, 가족을 그리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쓴 편지가 있는 대 같이 놀자, 맛있는 거 사주겠다, 부모님이 나에게 해주는 것들에 대한 감사, 엄마, 아빠 사랑한다 등 다양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 꾸러기들이 부모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카드를 만드는 과정과 정성을 보며 너무 뜨겁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꾸러기 밭에 가지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밀싹에 물을 꾸준히 주고 있습니다. 밀싹이 쑥쑥 많이 자랐습니다. 물을 주면서 사랑한다는 축복의 말을 해줘서 잘 자란 것 같습니다. 딸기밭에는 꽃이 많이 폈습니다. 곧 만날 딸기들을 위해 잡초를 많이 뽑습니다. 꾸러기는 놀기에 바쁘지만, 밭일 때문에도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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