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꾸러기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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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람 작성일25-06-01 06:28 조회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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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마지막 주입니다. 날씨가 후끈후끈 해지고 있는 게 느껴지면서 여름이 점점 가까이 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햇볕은 뜨겁고, 아이들의 옷이 짧아지는 변화는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꾸러기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신나게 놉니다.
이번 주에 성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통해 선생님과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의 몸은 어떻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고, 우리 몸은 소중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체에 호기심도 많고, 장난도 치지만 우리의 소중한 몸이라 인지하고 놉니다.
오랜만에 산에 산책을 갔습니다. 우거진 나무 아래는 시원하고, 공동체에서 보지 못한 나무와, 풀 그리고 벌레 친구들이 많아서 아이들을 호기심 많은 눈으로 사방을 보면서 갑니다. 보물 찾는 탐험가처럼 씩씩하게 가는 친구들에게 숲은 제일 신나는 놀이터 중 하나입니다.
5월31일이 단오라 그 전날에 단오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우선 단오 책을 읽는대 단오의 종교적인 의미도 있어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었습니다. 올해는 단오선 만들기와 그네타기를 하고, 오후에 창포물로 머리감고, 수리취떡을 먹었습니다. 단오를 즐겁게 체험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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