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에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방문하고 어서 우리 아들도 입학하면 글도 올리고 해야지..........그런데 오늘까지 꾸욱 참았답니다.부활절까지 제가 좀 바빴거등요ㅜ.ㅜ

이제 열심히 들어와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우리 아이들의 성장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하나하나 그려갈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부활절 찬양예베순서에 우리 꾸러기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운천사가 되어 주님께 찬양드렸답니다.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와 짧지만 올립니다.~도치어미인?? 관계로 어찌 촬영하다보니 울 진솔이가 많이 나옵니다 ㅜ.ㅜ연습을 한번밖에 않해서 젤 헤메더이다;;;선생님!!!담부턴 연습빠지지 않고 잘할께요^^*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