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들레반 이오규 진태원 김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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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태일 작성일04-02-18 21:23 조회1,6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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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야 태원아 이레야
오규야 자주 못보겠지만 우리 자주 전화하고 여기로 편지 보내자.
태원아 제주도 졸업 여행 비디오 에서 네가 없어서 조금 서운 했어.
이레야 꾸러기 에서 맨날 너만 안놀아줘서 미안해.
보고싶다 친구들아.
이종하 선생님도 안녕히계세요.
장혜영선생님 우리돌봐 줘서 고마워요.
정낙귀선생님 꾸러기에서 서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월영사모님 제주도에서 재미있었어요.
모두안녕히계세요.
2004년 2월 18일
여태일
오규야 자주 못보겠지만 우리 자주 전화하고 여기로 편지 보내자.
태원아 제주도 졸업 여행 비디오 에서 네가 없어서 조금 서운 했어.
이레야 꾸러기 에서 맨날 너만 안놀아줘서 미안해.
보고싶다 친구들아.
이종하 선생님도 안녕히계세요.
장혜영선생님 우리돌봐 줘서 고마워요.
정낙귀선생님 꾸러기에서 서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월영사모님 제주도에서 재미있었어요.
모두안녕히계세요.
2004년 2월 18일
여태일
댓글목록
이월영님의 댓글
이월영 작성일9회 졸업생 형 반가워. 잘지내고 있지? 벌써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앞으로 이곳에 자주 놀러오고 졸업생 이야기방에도 놀러오렴. 형들이 무척 반가워할꺼다.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작성일가끔 꾸러기 학교에서 보니깐 너무 좋다^^ 키가 더 큰거 같기도 하고... 너희들끼리도 이렇게 편지를 주고 받으니깐 보기 좋다... 선생님처럼 어른이 되서도 서로 연락하고 만나면서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작성일지냈음 좋겠다... 그럼 오규, 재윤, 태원, 태일, 범준, 이레, 샘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