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귀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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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태원 작성일03-10-10 00:29 조회1,6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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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너무 어려워서 서예 못하겠어요.
죄송해요.
제가 책만 보고 싶은데 봐 주세요.
태원이가 불러줘서 엄마가 씁니다. 쓰고 잔다고 하도 졸라서요.
태원이 마음 읽어 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죄송해요.
제가 책만 보고 싶은데 봐 주세요.
태원이가 불러줘서 엄마가 씁니다. 쓰고 잔다고 하도 졸라서요.
태원이 마음 읽어 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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