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학교-우린 그냥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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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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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원 엄마 작성일03-07-23 00:11 조회1,5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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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공동체 들어간 우리 아이들은 별 일 없는지, 하루종일 노심초사네요.
전화도 하지말래서 참고 있다가 행여 하는 마음에 꾸러기 방에 들어와 봤더니 아무 소식이 없군요,
저만 이런가요? 다른 엄마들은 믿고 평화로운데, 저만......
날씨만 좋았어도 일상처럼 하루를 보냈을텐데,
이렇게 퍼붓는 비 속에서 안절부절하는 엄마 마음 헤아려서 전화라도 좀 주시지.
오늘 밤만 잘 참으면 되는거죠?
모두 평화로운 밤 되세요.

댓글목록

김전도사님의 댓글

김전도사 작성일

애들 잘 지내고  재미나게 놀았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