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떨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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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월영 작성일04-03-29 08:32 조회1,73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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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이 모래에서 노는것을 보고 방금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저의 집 문을 꽝꽝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도현이가 찾아왔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온 도현이
\" 코 나왔잖아. 닦아줘 \"
조금있다가 요섭이가 꽝꽝
\" 목말러요 물 주세요.\"
조금 있으면 이서와 태빈이
\" 집에서 뭐해요?\"
빤히 쳐다보고 있던 스런이와 소원이
문을 빼꼼 열어보고 꽝 닫는다.
알았어 내가 나가고말지.
지금 나갈꺼라고...
바로 나간다구.
조금 있으니까 저의 집 문을 꽝꽝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도현이가 찾아왔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온 도현이
\" 코 나왔잖아. 닦아줘 \"
조금있다가 요섭이가 꽝꽝
\" 목말러요 물 주세요.\"
조금 있으면 이서와 태빈이
\" 집에서 뭐해요?\"
빤히 쳐다보고 있던 스런이와 소원이
문을 빼꼼 열어보고 꽝 닫는다.
알았어 내가 나가고말지.
지금 나갈꺼라고...
바로 나간다구.
댓글목록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작성일ㅋㅋ 저의 잘못을 시인합니다.ㅡ.,ㅡ 도현이 얘기를 듣고 나서 또 도현이가 코나온다고 그래서 옷으로 닦으라고 했더니 엄마가 닦지 말라고 했다고 싫다고 그러드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작성일사모님 집을 보면서 \\"도현아 그럼 사모님댁에 가서 달라고 해\\" 죄송합니다 ㅜ.ㅜ;
유나네아빠님의 댓글
유나네아빠 작성일푸하하```범인이 종하 선생님이었군요`` ^^: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작성일아니에요 ㅜ.ㅜ; 도현이한테만 얘기했거든요!! 사실이에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