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부모님

졸업해서 너무 섭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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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뢰 작성일10-03-05 00:22 조회2,3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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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년였던 기린반 친구들이 모두 꾸러기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크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고 섭섭한 마음도 있지요.
선생님들이 늘 그 자리에 계셔서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주시고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서
빨리 떠나는 것 보고 마음도 ......
우리 아이가 떠나지만 늘 재롱이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진의 맘

댓글목록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

졸업후에도 기도해 주시겠다니 감사해요.
지금도 재잘재잘대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동생재롱이랑 한번씩 꾸러기놀러가면 의젓해진 진의 모습볼 수 있겠지요?
꾸러기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생활 잘 할거예요.
진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