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부모님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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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뢰 작성일09-11-08 16:39 조회2,05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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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사진들을 잘 봤어요. 같이 산책하러 나가면서도 카메라를 들고 계신 우리 수고하신 재롱이 선생님들을 생각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개강한 지 얼마 안될 것 같은데 한달 더 있으면 벌써 방학이네요. 행복한 시간들 왜 이렇게 짧을까?
좀 더 지나면 1기 졸업생도 배출하겠네요.
날마다 엄마처럼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댓글목록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

저희도 월요일이다 싶으면 금새 주말이고,
월초다 싶으면 월말이고...
늘 재롱이들 위해서 기도해 주신 것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