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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소식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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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세진 작성일17-12-24 01:04 조회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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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하고 옆에서 쫑알대던 재롱이들이 없어서 조용하기도, 허전하기도 했던 방학의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성탄절이 다가와서 재롱이들을 위해 선물을 전해주었어요. 장난감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신나게 놀았다고 하네요.~ 방학 동안 각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 재롱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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