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정다운&최성필 선생님 반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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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운 작성일10-04-20 14:43 조회52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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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경포대 해수욕장은 굉장히 추웠습니다.
매서운 칼 바람 때문에 주변에 산책 나온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그나마 나온 사람들도 우리 아이들을 보고는 매우 신기한 듯 쳐다보았습니다.
우리는 안 신기한데 말이죠,,,^^
이상.. 바닷가 특집입니다.. ㅋㅋ
이날 경포대 해수욕장은 굉장히 추웠습니다.
매서운 칼 바람 때문에 주변에 산책 나온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그나마 나온 사람들도 우리 아이들을 보고는 매우 신기한 듯 쳐다보았습니다.
우리는 안 신기한데 말이죠,,,^^
이상.. 바닷가 특집입니다.. ㅋㅋ
댓글목록
전선희님의 댓글
전선희 작성일저 슬리퍼들은 어디서 난 건가요? 궁금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작성일
경포대 해수욕장 옆에 있는 xx25 마트에서 샀답니다..
하나에 3000원 정도..
다음날까지 신발이 마르지 않은 친구들은 집으로 신고 가고..
다 마른 친구들은 학교의 비상용 여분 신발로 남겨두었지요.. ^^
황정민님의 댓글
황정민 작성일ㅜㅜㅜ나두 가고시퍼.....흐그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