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6월여행(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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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희 작성일10-06-15 18:09 조회6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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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다녀와서 또 열~심히 저녁을 지어먹고... 엄! 청! 뛰어놀았습니다.
밤이 깊어서야 간신히 잠을 자더니 다음날 새벽같이(정말 새벽에!) 일어나서 또 엄! 청! 뛰어놀다가 아침을 해먹고 깨~끗이 정리한 다음 캠프장을 나섰습니다.
이상, 피곤하지만 즐거운 6월 캠프 이야기였습니다.
밤이 깊어서야 간신히 잠을 자더니 다음날 새벽같이(정말 새벽에!) 일어나서 또 엄! 청! 뛰어놀다가 아침을 해먹고 깨~끗이 정리한 다음 캠프장을 나섰습니다.
이상, 피곤하지만 즐거운 6월 캠프 이야기였습니다.
댓글목록
7학년님의 댓글
7학년 작성일아하~~ 어린이 학교 캠퍼들(=Campers)의 모습이 이렇군요! ^^!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빠 캠퍼의 눈에 가장 인상에 남는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 어린이 학교 캠퍼들의 캠핑에는 일회용품이 없다\\" 라는 거...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신신옥님의 댓글
신신옥 작성일캠프 다녀와서는 밥을 먹으며 심사를 하더군요~~ 밥이 너무 질다나??? 이젠 신영이에게 밥짓기를 맡겨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