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사진 올라오기만 기다렸는데..이렇게 볼수있어서 눈물 한방울 주루륵 입니다요.ㅋㅋ
여행에 대해 물어도 지성이가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첫 여행이다보니 무척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ㅡ.ㅡ;
신입생 얼굴들좀 팍팍 찍어주삼!(개강 여행때 만이라두요)
재학생어머님들은 아마 이해 하시겠지용?? ㅋㅋㅋㅋ
즐겁고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그런데 너무 감질나요!

지성이가 무!척! 잘 적응했다는 소식을 아직 못 들으셨단말이에요? ^-^  감히 신입생이라 생각하지 못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