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전통 모자를 쓰고 찰칵!
버스에서 기대하는 마음으로도 한컷,
점심 먹기 전에도 한 컷 했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우리가 부러워서 쳐다보는 것 같았는데
몇몇 아이들은 자꾸만 거리에서 먹어서 불쌍해서 쳐다보는 거라고 했다는...^^;;
어쨌든 참 맛있었습니다!
숙소에서 모여서 노는 모습(마피아, 할리갈리 등을 했어요! 이건 마피아 하는 중^^)
우리가 만든 오므라이스~ 음... 모양은 그저그렇지만,
모두의 협력으로 맛은 대성공이었답니다!
신문지로 공만들기, 그네타기, 절구찧기, 맷돌돌리기, 뻥튀기 먹기 하는 중입니다~
이날, 무지 더웠는데 지준민 반장님과 최민 어린이가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뻥튀기를 나눠주었답니다!
얼굴보다는 작지만 뻥튀기 먹는 모습이 참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