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1학년 남이섬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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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13-05-01 16:10 조회77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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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박물관도 가 보고 김밥 만들어 산에가서 맛나게 먹고 아름다운 새 소리와 향긋한 꽃내음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피드백하느라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즐겁습니다.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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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숙(시나우엄마)님의 댓글
우창숙(시나우엄마) 작성일ㅎㅎ시우가 꾸러기 5살에 불꽃놀이를 하다가 손을 댄 적이 있었지요. 갑자기 불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요. 이제는 뜨거운 줄도 모르고 끝까지 잡고 있지 않는 걸 보면, 시우도 컸네요~^^
정미란님의 댓글
정미란 작성일우리 정민이 잠바 넘 더웠겠다. 오리털인데... 무림리 들어와 여전히 계절감각이 떨어지네요. 우리딸 고생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