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인천대공원에서 실컷 놀고 돌아와서 진지하게 피드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영화시청을 저녁 먹으면서 했습니다~
마지막 셋째날 차이나타운에서 중국문화도 체험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중국집인 공화춘에서 자장면을 맛있게 먹음으로 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먹고 재밌게 놀았던 것과 모두에세 큰 충격을 주었던 숙소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생으로 절대 잊을 수 없는 여행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