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농촌여행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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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14-07-16 15:27 조회4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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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동안 신나고 즐겁고 배 부른 나날을 보냈습니다. 저희를 위해 운전해 주신 집사님과 목사님, 맛난 짜장면을 만들어 주신 정동은 권사님, 맛난 간식을 보내주신 어머님 기도해 주신 사랑방 식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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