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즐거운 반별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것을 먹고, 많이 즐기고, 많이 놀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흐뭇하네요. ^^*
저희 반을 위해 방을 내주시고 맛난 음식 대접해 주신 김장로님과 옥권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