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어린이 도보여행 2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주현 작성일17-11-02 12:17 조회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마니산 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동막해변을 지나 두번째 날 숙소까지
걸었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어머니들이 오셔서 반가웠어요.
둘째날 저녁은 어머니들이 해주신 것 먹어서 더 힘이 났어요. 강화도에서 나는 대하랑 회도
먹고 힘이 불끈불끈 올랐습니다.
마지막날까지 화이팅입니다.
걸었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어머니들이 오셔서 반가웠어요.
둘째날 저녁은 어머니들이 해주신 것 먹어서 더 힘이 났어요. 강화도에서 나는 대하랑 회도
먹고 힘이 불끈불끈 올랐습니다.
마지막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