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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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25-03-08 20:18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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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려서 운동장 바닥이 물컹물컹 뒤죽박죽이었지만 아이들은 더 신나게 학교생활을 했답니다.
3월 4일(화)입학식 및 개학식이 있었습니다. 1학년 안서윤 • 한이든 두 친구의 입학식에 정태일 목사님께서 창세기 말씀을 통해 ‘꿈꾸는학교 꿈꾸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전해 주셨고, 이윤희 사무장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입학생 소개에서 서윤이는 신데렐라 연기를 능청스럽고 멋지게 했고, 이든이는 태권도 시범을 보여 주었는데 참 예쁘고 귀여웠답니다. 하나님안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되길 응원부탁드립니다.
학부모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학교 왓팬과 맛난 과일셋트 간식과 포토죤을 만들어주셔서 맛나게 먹고 사진도 예쁘게 찍었답니다. 학부모에서 아이들이 썰렁해할까봐 신경 많이 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 10일(월)~12일(수) 까지 안산(대부도)로 2박3일 개학여행을 갑니다. 맛있는 음식도 함께 요리하고, 즐거운 경험도 함께하고, 자연과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오겠습니다.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고 안전한 여행이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3월 4일(화)입학식 및 개학식이 있었습니다. 1학년 안서윤 • 한이든 두 친구의 입학식에 정태일 목사님께서 창세기 말씀을 통해 ‘꿈꾸는학교 꿈꾸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전해 주셨고, 이윤희 사무장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입학생 소개에서 서윤이는 신데렐라 연기를 능청스럽고 멋지게 했고, 이든이는 태권도 시범을 보여 주었는데 참 예쁘고 귀여웠답니다. 하나님안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되길 응원부탁드립니다.
학부모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학교 왓팬과 맛난 과일셋트 간식과 포토죤을 만들어주셔서 맛나게 먹고 사진도 예쁘게 찍었답니다. 학부모에서 아이들이 썰렁해할까봐 신경 많이 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 10일(월)~12일(수) 까지 안산(대부도)로 2박3일 개학여행을 갑니다. 맛있는 음식도 함께 요리하고, 즐거운 경험도 함께하고, 자연과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오겠습니다.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고 안전한 여행이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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