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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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희 작성일21-05-08 16:47 조회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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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엡 4: 2, 3절 말씀)
어린이학교 5월 말씀입니다. 가정의 달, 감사의 달 5월에 부모와 자녀 사이든, 스승과 제자 사이든, 서로 서로 관계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린이들은 아침 여는 시간마다 암송합니다.
지난 한 주 간 날씨는 변화무쌍했고, 우리 어린이 친구들의 학교 생활 속에는 살짝씩 흥분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최고를 두 개 꼽자면, 첫째, 학교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화요일에 영화관 한 관을 대관하여 꾸러기와 함께 영화 관람을 한 것입니다. 교사와 어린이 대부분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에 간 것이어서 무척 좋았어요. 물론 영화도 재밌었구요!
두 번째는, 목요일에 있었던 멋 부리는 날! 작년에 이 행사를 한 번 쉬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2년만에 해서 그런지 더 열심히 멋(!!!)을 부려보았어요.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조별로 안전한 캠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도 행복하겠죠??!!^^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엡 4: 2, 3절 말씀)
어린이학교 5월 말씀입니다. 가정의 달, 감사의 달 5월에 부모와 자녀 사이든, 스승과 제자 사이든, 서로 서로 관계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린이들은 아침 여는 시간마다 암송합니다.
지난 한 주 간 날씨는 변화무쌍했고, 우리 어린이 친구들의 학교 생활 속에는 살짝씩 흥분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최고를 두 개 꼽자면, 첫째, 학교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화요일에 영화관 한 관을 대관하여 꾸러기와 함께 영화 관람을 한 것입니다. 교사와 어린이 대부분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에 간 것이어서 무척 좋았어요. 물론 영화도 재밌었구요!
두 번째는, 목요일에 있었던 멋 부리는 날! 작년에 이 행사를 한 번 쉬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2년만에 해서 그런지 더 열심히 멋(!!!)을 부려보았어요.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조별로 안전한 캠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도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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