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후의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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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승후 작성일15-11-02 19:38 조회1,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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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김포공항에 모여서 제주항공을 타고 갔다\'
경치가 좋을 줄 알았는데 좋기는커녕 안개땜에 잘 보이지 않아 속상했다.
둘쨰날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니 정말 좋았다. 힘들었긴 했지만 올라가길 잘 한것 같았다.
그리고 우도를 들었가 산호해변을 가서 목사님이 쏘신 땅콩아이스크림을 맜있게 먹었다.
셋째날
도보여행 첫째날 긴장이 아주 조금 됐지만 하고 나니 정말 좋았다.
넷째날
재일 많이 걷는 날이라 힘들 것 같았다.
저녁에 늦게 숙소에 들어왔지만 모두 다치지 않고 잘해내서 뿌듯했다.
다섯째날
마지막이라 음...숙소가 제일 기대됐다.
왜냐하면 숙소가 엄청 좋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이라 아쉬웠지만 내일이 있어서 괜찮았다.
여섯째날
마지막날엔 아쉽기도 하고 다시 하고 싶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하니까 엄마아빠께서 마중을 나오셔서 고마운점도 있었다.
아참 그리고 완주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김포공항에 모여서 제주항공을 타고 갔다\'
경치가 좋을 줄 알았는데 좋기는커녕 안개땜에 잘 보이지 않아 속상했다.
둘쨰날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니 정말 좋았다. 힘들었긴 했지만 올라가길 잘 한것 같았다.
그리고 우도를 들었가 산호해변을 가서 목사님이 쏘신 땅콩아이스크림을 맜있게 먹었다.
셋째날
도보여행 첫째날 긴장이 아주 조금 됐지만 하고 나니 정말 좋았다.
넷째날
재일 많이 걷는 날이라 힘들 것 같았다.
저녁에 늦게 숙소에 들어왔지만 모두 다치지 않고 잘해내서 뿌듯했다.
다섯째날
마지막이라 음...숙소가 제일 기대됐다.
왜냐하면 숙소가 엄청 좋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이라 아쉬웠지만 내일이 있어서 괜찮았다.
여섯째날
마지막날엔 아쉽기도 하고 다시 하고 싶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하니까 엄마아빠께서 마중을 나오셔서 고마운점도 있었다.
아참 그리고 완주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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