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어린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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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15-11-15 08:56 조회1,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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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나무도 목욕을 해서 더 색깔이 선명하네요. 아이들에게 예쁜 낙엽을 색깔별로 주워 오라했더니 서로 보며 서로다른 낙엽 색깔이 신비로워 한참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책속에 끼우며 마를때를 기다립니다.
어떤 친구가 이가 생겨 비상 아닌 비상이 되어 가정에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수의 친구가 있었지만 일년에 한번(?)은 있는 일이라 부모님들도 잘 처리해 주셨답니다.
한 주간 장염에 걸린 친구가 여럿 있어서 힘든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난 이후에 몹시 피곤하고 열심히 공부 하느라 .....
어린이 종강을 앞 두고 이르지만 종강 발표회에 무얼할지 열띤 회의도 했습니다. 기대가 되죠?
바쁘지만 여유로운 한 주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의 바람이겠죠? 한 주간 힘내라고 기도 많이 해 주실거죠?
어떤 친구가 이가 생겨 비상 아닌 비상이 되어 가정에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수의 친구가 있었지만 일년에 한번(?)은 있는 일이라 부모님들도 잘 처리해 주셨답니다.
한 주간 장염에 걸린 친구가 여럿 있어서 힘든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난 이후에 몹시 피곤하고 열심히 공부 하느라 .....
어린이 종강을 앞 두고 이르지만 종강 발표회에 무얼할지 열띤 회의도 했습니다. 기대가 되죠?
바쁘지만 여유로운 한 주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의 바람이겠죠? 한 주간 힘내라고 기도 많이 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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