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일 어린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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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주현 작성일16-07-03 00:37 조회1,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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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재미난 한 주였습니다. 기독교교육과 학생들의 교육실습이 있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습선생님들과 한주를 보내었거든요. 오산희, 이주영, 방지영 이렇게 세분의 예쁜 여자 선생님들과 놀기도 하고, 수업도 하고,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정말 굉장하지요?!!
처음엔 어색해 하던 선생님들도 금새 우리 어린이들의 방긋 웃는 얼굴과 대롱대롱 매달리기 전법에
넘어가셨답니다. 6학년들의 짖꿎은 장난도 재미있게 웃어넘기시고, 트램블린 태워주기도 장시간 해내시고, 저녁에 이어지는 강의와 교육, 피드백도 소화해내느라 벅찬 일정이었겠지만 모두들 잘 해내시고 떠나셨답니다. 금요일 점심에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너무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어요.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습선생님들과 한주를 보내었거든요. 오산희, 이주영, 방지영 이렇게 세분의 예쁜 여자 선생님들과 놀기도 하고, 수업도 하고,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정말 굉장하지요?!!
처음엔 어색해 하던 선생님들도 금새 우리 어린이들의 방긋 웃는 얼굴과 대롱대롱 매달리기 전법에
넘어가셨답니다. 6학년들의 짖꿎은 장난도 재미있게 웃어넘기시고, 트램블린 태워주기도 장시간 해내시고, 저녁에 이어지는 강의와 교육, 피드백도 소화해내느라 벅찬 일정이었겠지만 모두들 잘 해내시고 떠나셨답니다. 금요일 점심에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너무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어요.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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