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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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운(나영.홍인) 작성일16-05-29 01:14 조회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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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의 마지막주를 보냈습니다.
유난히 행사가 많았던 5월이 끝나가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여름이 오는 것이 반갑고 신이나는 모양입니다. 외부 활동이 많아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어린이학교 친구들인데 지난 화요일엔 비가 와서 흐린날임에도 짧은 옷들을 입고 와서 추워하며 지낸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엔 이웃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올 해부터 까다로워진 \'정원외입학\' 관리 때문에 1학년에 배정받았지만 어린이학교를 선택하여 공교육 학교를 가지 않은 아이들이 이상없이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학생에 대하여 확인도 하고 어린이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궁금해서 확인하러 오셨습니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놀라며 꿈의학교에서 지내고 있다고 부러워하며 가셨습니다. ^^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이런 아름다운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많은 사랑받고 자란 행복한 경험이 살아가면서 어려울 때도 힘이 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
유난히 행사가 많았던 5월이 끝나가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여름이 오는 것이 반갑고 신이나는 모양입니다. 외부 활동이 많아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어린이학교 친구들인데 지난 화요일엔 비가 와서 흐린날임에도 짧은 옷들을 입고 와서 추워하며 지낸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엔 이웃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올 해부터 까다로워진 \'정원외입학\' 관리 때문에 1학년에 배정받았지만 어린이학교를 선택하여 공교육 학교를 가지 않은 아이들이 이상없이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학생에 대하여 확인도 하고 어린이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궁금해서 확인하러 오셨습니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놀라며 꿈의학교에서 지내고 있다고 부러워하며 가셨습니다. ^^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이런 아름다운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많은 사랑받고 자란 행복한 경험이 살아가면서 어려울 때도 힘이 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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