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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어린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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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주현 작성일17-02-05 01:59 조회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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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 안녕하세요. 경원이에요. 제일 재미난것은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롤러코스터인 사이론을 탔던것이에요. 계속 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둘째날을 하민이와 같이 맡아서 안내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한거 같고 성공적이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싱가폴은 한국하고 완전히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라는걸 느꼈어요. 이곡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우리 6학년이 끝까지 잘 지내다 올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민 : 안녕하세요. 저는 엄하민이에요. 저희는 지금 졸업여행중입니다. (싱가폴에서) 저는 싱가폴이 깨끗한 나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아니었어요. 저는 싱가폴의 숙소인 캡슐호텔이 다람쥐집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2층을 썼는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음식을 주문할때 멘붕이옸는데 음식번호를 말하고 플리즈를 붙이면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싱가폴은 작은 나라지만 아름답고 많은 관광객이 있는 나라에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재미난 곳이에요.

지수 : 안녕하세요. 저는 지수에요. 지금 싱가폴에서 졸업여행중입니다. 처음왔을 때는 실감이 안났지만 지금은 아주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싱가폴은 음식도 맛있고 볼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다양한 재미가 있는 나라에요. 오늘 밤에는 싱가폴야경을 볼 수 있는 크루즈을 탓습니다. 제가 봤던 야경중에 가장 멋졌답니다. 지금 잘 지내고 있고 계속 기도해주세요. 나중에 뵈요~~^^

윤서 : 안녕하세요. 어린이학교 6학년 송윤서에요. 지금 싱가폴에서 졸업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여행을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더 재밌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싱가폴에는 입에 맞는 음식도 있고 전혀 먹고싶지 않은 음식도 있어요. ^^ 싱가폴에는 관광명소가 될만한 곳들이 많은거 같아요. 싱가폴에는 생각보다 중국계사람들이 많았어요. 중국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내일은 말레이지아의 코타키나발루로 떠나요. 교회분들의 기도덕분에 저희가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예영 : 안녕하세요. 예영이에요. 저희 6학년은 싱가폴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싱가폴여행은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 신기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싱가폴사람들과 영어 단어 몇개만사용해도 대화가 됩니다. 방학숙제로 내주신 여행영어문장 30개는 아직 다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큰 어려움이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코타키나발루에 가요. 그곳애서도 어려움 없이 잘 지내게 기도부탁드려요~~^^

영빈 : 안녕하세요. 전 영빈이에요. 싱가폴에 처음 온 느낌은 많이 덥고 돈이 많은 나라같았어요. 사람들은 친절해요. 길을 가다가 아무에게 말을 걸어도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웃으면서 반겨주어요. 차이나타운에서는 가게이저씨와 친해져서 오갈때 인사를 나누기도 했어요. 지금 졸업여행은 너무 재밌고 행복합니다. 어린이학교에서의 마지막 여행인 만큼 즐겁고 재미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지성 :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이에요. 지금 우리는 졸업여행중입니다. 싱가폴이 너무 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높고 멋져요. 먹을것도 정말 많아요. 저는 사태가 맛있었어요. 캡슐호텔을 숟솔로 했는데 각자만의 방아이 있어서 좋았어요. 차이나타운에서는 살게 많았어요. 이곳에서 우리반 동생들 선물을 저렴한 가격애 샀어요. 오늘은 제가 길잡이여서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이끌개 되었는데 길을 물어보면 싱가폴사람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길을 잘 못찾아서 일행을 잘 이끌지 못했을 때는 힘들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정말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

주안 : 안녕하세요. 주안이에요. 싱가폴에는 즐길 거리가 많아요. 센토사섬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는 메가집이라는걸 탔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좋았고 스피드도 즐길수 있고 바다풍경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플라이어는 싱가폴 전체를 감상항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싱가폴의 예쁘고 멋진 건물들이 조화를 이뤄 멋진 풍경이 되는거 같았어요. 텔레비젼에서 본 캡슐호텔에서 실제로 묶을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았고 기대이상이었어요. 차이나타운이 물건을 싸게 팔아서 한국에도 이런 시장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만원이면 셀카봉을 네개 살 수 있어요. ^^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더 아쉽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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