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어린이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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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25-03-15 23:28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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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월)~3/12(수) 대부도(안산)으로 개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여행기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10일(월)에 축석에서 만나 방아머리해변을 향해 달렸는데 들뜬 아이들의 얘기와 찬양이 끊이지 않게 울려서 첫여행을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해변엔 갈매기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바다를 잠깐 바다를 만끽하고 배터지는(?) 맛난 칼국수를 먹고~ 해양박물관을 가서 선박비상체험을 했습니다. 배에서 불이나거나 침몰이 되거나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대피요령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11일(화)은 맛난 식사후 동춘 서커스에가서 멋진 공연을 보았는데 올해가 100주년 되었다고 합니다. 90분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포프먼스에 계속 박수를 치케 만들더라구요. 공연을 보고 숙소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2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밥을 엄청 먹었답니다. 저녁엔 숙소에 노래방기계가 있어서 노래를 얼마나 불렀는지 …. 그리고 저녁 늦게까지 피드백을 하고 잤습니다.
12일(수)엔 오전에 종이박물관에서 닥종이로 만든 여러 작품들을 감상했는데 자꾸 만지고 싶더라구요.(눈으로만 봐야하는데) 오후엔 딸기밭에 들러서 딸기도 직접따고 먹기도 했는데 배가 불러서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숙소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노래방, 트램펄린, 탁구, 농구, 배드민턴, 미니축구등 놀거리가 많아서 더 재미있게 놀았고, 식사 준비도 아이들이 조를 짜서 해서 먹고 설거지까지 해서 더 의미있는 여행이었답니다.
14일(금)엔 회장단 선거가 있었고 15일(토) 리더십이 있었습니다. 회장 이하은, 총무 최진용, 서기 김주은 어린이가 당선되었습니다. 리더십 후에 솔선수범하고 경청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한학기를 보내겠다는 다짐을 응원합니다.
10일(월)에 축석에서 만나 방아머리해변을 향해 달렸는데 들뜬 아이들의 얘기와 찬양이 끊이지 않게 울려서 첫여행을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해변엔 갈매기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바다를 잠깐 바다를 만끽하고 배터지는(?) 맛난 칼국수를 먹고~ 해양박물관을 가서 선박비상체험을 했습니다. 배에서 불이나거나 침몰이 되거나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대피요령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11일(화)은 맛난 식사후 동춘 서커스에가서 멋진 공연을 보았는데 올해가 100주년 되었다고 합니다. 90분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포프먼스에 계속 박수를 치케 만들더라구요. 공연을 보고 숙소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2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밥을 엄청 먹었답니다. 저녁엔 숙소에 노래방기계가 있어서 노래를 얼마나 불렀는지 …. 그리고 저녁 늦게까지 피드백을 하고 잤습니다.
12일(수)엔 오전에 종이박물관에서 닥종이로 만든 여러 작품들을 감상했는데 자꾸 만지고 싶더라구요.(눈으로만 봐야하는데) 오후엔 딸기밭에 들러서 딸기도 직접따고 먹기도 했는데 배가 불러서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숙소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노래방, 트램펄린, 탁구, 농구, 배드민턴, 미니축구등 놀거리가 많아서 더 재미있게 놀았고, 식사 준비도 아이들이 조를 짜서 해서 먹고 설거지까지 해서 더 의미있는 여행이었답니다.
14일(금)엔 회장단 선거가 있었고 15일(토) 리더십이 있었습니다. 회장 이하은, 총무 최진용, 서기 김주은 어린이가 당선되었습니다. 리더십 후에 솔선수범하고 경청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한학기를 보내겠다는 다짐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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