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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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희 작성일17-05-06 20:32 조회9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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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이틀을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점심시간, 간식시간은 늘 즐겁지만 어린이 날을 앞두고 공동체 주방 요리선생님들께서 특별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만 모아 준비해 주셔서 더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새침데기 여학생, 남국의 아가씨, 멋진 신사, 동화 속 주인공, 운동선수에 식혜병을 든 찜질복차림까지. 화요일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보는 멋부리는 날로 보냈습니다. 모래놀이도 많이 하고 흙바닥에 철퍼덕 앉거나 엎드려 구슬치기나 땅따먹기도 하고 축구, 야구에 트램블린에서 뛰어노느라 늘 흙투성이 이거나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다니던 어린이들이 이날은 한껏 멋을 내고 와서 서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즐겼습니다. 특별히 멋진 친구에게 상을 주려고 했는데, 모두들 참 멋져서 결국 모두에게 아이스크림이 돌아갔습니다.
2학년 박성현어린이가 지난 주말에 놀다가 갈비뼈를 다쳐서 화요일 밤에 입원을 했습니다. 성현이가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잘 나을 수 있기를 어린이들이 함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간식시간은 늘 즐겁지만 어린이 날을 앞두고 공동체 주방 요리선생님들께서 특별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만 모아 준비해 주셔서 더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새침데기 여학생, 남국의 아가씨, 멋진 신사, 동화 속 주인공, 운동선수에 식혜병을 든 찜질복차림까지. 화요일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보는 멋부리는 날로 보냈습니다. 모래놀이도 많이 하고 흙바닥에 철퍼덕 앉거나 엎드려 구슬치기나 땅따먹기도 하고 축구, 야구에 트램블린에서 뛰어노느라 늘 흙투성이 이거나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다니던 어린이들이 이날은 한껏 멋을 내고 와서 서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즐겼습니다. 특별히 멋진 친구에게 상을 주려고 했는데, 모두들 참 멋져서 결국 모두에게 아이스크림이 돌아갔습니다.
2학년 박성현어린이가 지난 주말에 놀다가 갈비뼈를 다쳐서 화요일 밤에 입원을 했습니다. 성현이가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잘 나을 수 있기를 어린이들이 함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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