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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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향민 작성일18-09-15 09:26 조회8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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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과 낮 기온차가 심해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난 폭염의 기억은 벌써 잊혔고 콧속을 간지럽히는 환절기가 되었네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3학년으로 편입한 이라엘 어린이 가정방문을 다녀왔어요. 유쾌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어요. 앞으로 라엘이가 어린이학교에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는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랍니다.
아파서 월요일부터 학교에 못나왔던 2학년 장하린 어린이가 수요일에 맹장수술을 받았어요. 조금 힘들었지만 용감하고 씩씩하게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염증세가 있어 회복이 조금 느린가봐요. 건강하게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어린이들의 신나고 즐겁고 풍요로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운영하는 부서(도서부, 체육부, 자전거관리부, 보드게임부)의 부장과 차장들이 뽑혔어요. 어린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한 삶을 멋지게 누릴 수 있도록 2학기동안 잘 섬겨주기 바랍니다.
민족의 명절, 명절의 꽃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어요. 어린이학교 여행의 꽃 도보여행도 다가오고 있어요. 지금부터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하게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3학년으로 편입한 이라엘 어린이 가정방문을 다녀왔어요. 유쾌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어요. 앞으로 라엘이가 어린이학교에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는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랍니다.
아파서 월요일부터 학교에 못나왔던 2학년 장하린 어린이가 수요일에 맹장수술을 받았어요. 조금 힘들었지만 용감하고 씩씩하게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장염증세가 있어 회복이 조금 느린가봐요. 건강하게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어린이들의 신나고 즐겁고 풍요로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운영하는 부서(도서부, 체육부, 자전거관리부, 보드게임부)의 부장과 차장들이 뽑혔어요. 어린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한 삶을 멋지게 누릴 수 있도록 2학기동안 잘 섬겨주기 바랍니다.
민족의 명절, 명절의 꽃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어요. 어린이학교 여행의 꽃 도보여행도 다가오고 있어요. 지금부터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하게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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