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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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휘 작성일19-08-31 12:31 조회6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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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학교는 개학 후 첫 정상수업을 했습니다. 개학직후라 피곤해 하는 친구들도 있고, 준비물을 놓고 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뛰어놀길 좋아하고 친구들끼리 다툼이 있더라도 잘 화해하는 활기찬 어린이 학교입니다.
아이들이 동그라미와 네모 하나 두울 장판공사가 되어서 너무 좋아하고, 먼지와 모래들이 많이 없어져서 많이 쾌적해짐을 체감했습니다. 장판공사에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네모 두울 청소를 하다가 인영이가 문에 발을 찧어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잘 걷고, 괜찮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많이 놀랐을 것이고, 누가 봐도 많이 걱정이 되는 상태였습니다. 어린이학교 아이들이 샌들을 신더라도 꼭꼭 양말을 신고, 문을 열고 닫을 때 조심해야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편입생 3학년 친구 김예나 어린이와 4학년 친구 이수환 어린이가 다행히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편입생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해주기를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동그라미와 네모 하나 두울 장판공사가 되어서 너무 좋아하고, 먼지와 모래들이 많이 없어져서 많이 쾌적해짐을 체감했습니다. 장판공사에 손길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네모 두울 청소를 하다가 인영이가 문에 발을 찧어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잘 걷고, 괜찮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많이 놀랐을 것이고, 누가 봐도 많이 걱정이 되는 상태였습니다. 어린이학교 아이들이 샌들을 신더라도 꼭꼭 양말을 신고, 문을 열고 닫을 때 조심해야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편입생 3학년 친구 김예나 어린이와 4학년 친구 이수환 어린이가 다행히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편입생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해주기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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