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어린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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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휘 작성일20-02-29 17:29 조회7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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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겨울에는 작년 겨울보다 많이 따듯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저도 감기 없이 보낸 손에 꼽는 겨울 중 한번이었습니다.
어린이 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늦춰졌습니다. 그로인해 어린이 학교는 완전 비상사태였죠. 개학이 미뤄짐으로 정말 중요한 3월 달에 가는 개학여행이 취소되고 개학여행을 대체할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머리를 쥐어짰어요. 또 중요한 것으로는 여차저차하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생일선물을 제가 맡아 고르게 되었답니다. 다들 마음에 들길 바라며 골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적으로 개학이 늦춰졌는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어린이 학교의 개학여행이 없어졌는데 신입생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신나게 2020년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일을 인간의 시선으론 알 수 없듯이 지금 현실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길 바라며 3월 1일 어린이 소식지를 전달합니다.
어린이 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늦춰졌습니다. 그로인해 어린이 학교는 완전 비상사태였죠. 개학이 미뤄짐으로 정말 중요한 3월 달에 가는 개학여행이 취소되고 개학여행을 대체할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머리를 쥐어짰어요. 또 중요한 것으로는 여차저차하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생일선물을 제가 맡아 고르게 되었답니다. 다들 마음에 들길 바라며 골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적으로 개학이 늦춰졌는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어린이 학교의 개학여행이 없어졌는데 신입생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신나게 2020년을 보내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일을 인간의 시선으론 알 수 없듯이 지금 현실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길 바라며 3월 1일 어린이 소식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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