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공동체 생활(가평 강씨봉휴양림)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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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3-08-25 14:49 조회2,4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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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모여 밥도 먹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밤에는 대화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금요일 오전에 저경하 사모 졸업 및 박사 수여식이 있어서 같이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마침 금요일 오전에 저경하 사모 졸업 및 박사 수여식이 있어서 같이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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