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코니아사랑방 공동체생활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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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2-05-29 11:20 조회1,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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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삼삼오오 모여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언니오빠를 만난 디아코니아의 어린이들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신이났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기 싫다고 할 정도였어요.
마지막으로 청소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새터마을교회를 위해 기도한 후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유명한 막국수를 먹으며 돌아왔어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언니오빠를 만난 디아코니아의 어린이들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신이났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기 싫다고 할 정도였어요.
마지막으로 청소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고
새터마을교회를 위해 기도한 후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유명한 막국수를 먹으며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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