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교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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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방송 작성일20-03-22 16:57 조회6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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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주일이지만 공동체 안은 조용합니다.
봄을 알리는 수선화와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났고
목련의 꽃눈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늦겨울에 태어난 강아지들은 이제 제법 자라
집 밖에 나와 놀기도 합니다.
밭 이곳저곳에 냉이와 쑥도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주중에는 밭에 감자를 심기도 했습니다.
봄을 알리는 수선화와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났고
목련의 꽃눈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늦겨울에 태어난 강아지들은 이제 제법 자라
집 밖에 나와 놀기도 합니다.
밭 이곳저곳에 냉이와 쑥도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주중에는 밭에 감자를 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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