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사님! 안녕하세요?

무림리에서 무림고수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곤지암 만선리의 임규일목사입니다.
홈페이지에 찾아와 보니,
푸르른 녹색이 아주 싱그럽고
눈이 다 시원하니
가슴이 다 상쾌합니다.
숲속의 신선함이 그대로 풍겨나는 듯 해요.... ^^
이렇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꾸벅!


< 종로에서 창립예배드릴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새로운 데... 세월도 많이 흐르고
오늘의 사랑방공동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